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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1156

영국 - 한국 산전 관리, 직접 경험해 보니 이제 출산 예정일 딱 한주 남았어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산모들은 불안감이 생긴다는데 저는 불편함만 있을 뿐 오히려 우리 아기를 만난다는 설레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하필 목감기가 걸려 어제는 하루 종일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태동을 느꼈답니다. 이미 학부형이 된 친구들은 가끔 태동이 그립다고 하던데요, 출산 전까지 우리 까롱이의 힘찬 태동을 즐겁게 즐기렵니다. 오늘은 영국과 한국의 산전 관리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임신 20주까지는 영국에서 산전 관리를 받았으며, 그 이후에는 한국에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Q. 산전 관리 비용은?? A: 영국 - 정부 지원 (세금) VS 한국 - 정부 지원(고운맘 카드) + 자비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영국 NHS 의료 서.. 2014. 10. 22.
유럽인처럼 거리에서 담배를 마는 날이 올까? 최근 정부의 담배값 인상안에 찬반론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담배값 인상으로 인해 이미 사재기를 하거나 담배 모종을 직접 키우겠다라는 사람들까지 등장하는 등 가뜩이나 흡연 구역이 점점 사라지는 이 때에 흡연자들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 각박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영국에 처음 갔을 당시에는 거리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말고 있는 광경이 참 낯설어 호기심 가득하게 바라봤던 적이 있습니다. 제 지인은 대마초(?)를 마는 줄로 착각하고 무척 놀랐다고 하기도 했지요. ㅎㅎ 직접 손으로 말아서 피우는 담배 (Hand Rolling Tobacco) (출처: Google Image) 최근 들어 한국도 담배 광고의 내용이 세지고 있지만, 이미 영국은 워낙 담배값이 비싸고, 광고 또한 아주 혐오스럽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 10. 1.
BBC와 비교되는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 아쉬워 안녕하세요? 영국품절남입니다. 아직도 늦더위가 한창이라 낮에는 좀 덥네요. 특히 요즘은 학교 강의 때문에 겉옷까지 입고 다니니 한낮에는 셔츠가 땀으로 꽤 젖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다고 하니 좀 시원해 질 것 같기는 합니다. 강의시간이 좀 많다 보니 – 그것도 영어 강의가 2과목 – 벌써부터 조금 힘에 부친다는 느낌이 듭니다. 수업 준비 후 밤 늦게 귀가해서 하는 일이라고는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는 것이 그나마 낙이었는데, 이번 주는 아시아 경기 대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국가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즐기려 하니 조금은 답답한 부분이 있네요. 우선 중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하루 이틀 나온 말은 아닐 줄로 압니다만, 한국 선수가 나오는 경기나 그것.. 2014. 9. 24.
선배가 직접 진행하는 영국 명문 LSE 진학 설명회 요즘 국내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혹은 대입 준비를 하는 학생들 중에는 영국 대학 입학에 관심을 갖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국에 있을 때에도 자퇴를 한 대학생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온 학생들까지 많이 만났거든요. 대부분 이들이 선택하는 대입 전형은 영국 대학의 파운데이션 코스입니다. 물론 영국 대학 입시 전형에는 IB, A-LEVEL이 있긴 하지만, 파운데이션만큼 짧고 그나마 쉬운 과정은 없을 거에요. ☞ 온라인 예약을 하시려는 분들은?? --> 바로가기 그럼, 어떤 설명회인지 기본 정보는 알고 오세요. Q. 파운데이션이란 무엇인가요?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국 대학 예비 과정을 의미하며, 영국의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영국 정규 고등학교에서 시행하는 대학 시험인.. 2014. 9. 23.
평화로운 프랑스 니스 해변 추억을 떠올리며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추석 하루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하느라 힘든 주부들이 많을 텐데요. 다행히 임산부인 저는 시부모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추석 당일 날에 시댁에 갈 예정입니다. 뉴스를 보니 해외 여행을 떠나거나.. 고향에 내려가는 등으로 다들 분주하지만, 저는 크게 할 일이 없네요. 어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작년 이맘때 쯤 "난 무엇을 했지?" 기억을 떠올리는데... 저희가 결혼한지 6년만에 제대로된 여름 휴가를 프랑스 니스에서 보냈더라고요. 왜 이리 까마득한지요... 고작해야 작년 9월인데 말이지요. 이제서야 저는 작년에 찍어온 사진들을 자세히 다시 보면서 프랑스 니스 여행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니스에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9월의 햇살을 몸 전체로 느끼기 위해 .. 2014. 9. 7.
영국 유학 장학금 정보 몽땅 공개합니다. 오늘은 핫코스 코리아에서 제공한 영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자들을 위한 장학금 정보를 몽땅~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2015년 영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분들은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영국하면 쉐브닝 장학금을 빼 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전에는 박사 과정도 포함되었지만, 이제는 석사 입학 예정자들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1. 영국 쉐브닝 (Chevening) 장학금 지금 영국 외무성에서 수여하는 쉐브닝 장학금은 "2015/2016 신청기간" 입니다. 마감기한은 11월 15일 밤 11시 59분까지입니다. 쉐브닝 장학금은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영국의 명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영국 외무성이 수여하고 있습니다. ◆ 쉐브닝 장학금의 세부정보!.. 201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