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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218

[명품 백] 유럽 거리 패션리더들은 무슨 백을 선택할까요? 밀란 패션 위크에서 본 다양한 백들이에요. 봄이라서 그런지 밝은 칼라의 색을 가진 백들과 대부분 작고 간편하게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타일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여러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 눈에 띄기도 하고, 특히 오렌지, 옐로우 칼라가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해 주세요. 2011. 3. 22.
영국 여왕이 먹는 햄과 치즈를 맛 볼 수 있는 캔터베리 유기농 시장 영국 남동부 카운티인 Kent는 주변에 크고 작은 언덕과 숲으로 둘러 쌓인 곳입니다. 캔터베리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완전 넓고 평온한 녹색 대지가 펼쳐지고 드문드문 보이는 그림 같은 전원 주택들은 켄트 카운티의 운치를 한 층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을 “The Garden of England(영국의 정원)”이라고 말하는가 봅니다. 더군다나 켄트 카운티는 바다까지 접해 있어 수산물까지 풍부한 곳으로 특히 굴의 산지로도 유명 합니다. 이렇게 혜택 받은 지리적 조건 덕택에 이 곳은 영국에서도 신선한 농수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Kentish Comport Food’ 즉 켄트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싱싱한 음식 재료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가 이 곳에.. 2011. 3. 22.
영국의 팬케이크 데이 유래를 아시나요? 영국은 사순절(Lent) 시작에 앞서, 바로 전날이 바로 Pancake Day 입니다. 대형 마트에는 즉석 팬 케이크 가루와 시럽 등이 진열되었지요. 나라 마다 특색 있게 이 날을 보내고 있지만, 특히 영국, 아일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Shrove Tuesday (참회의 화요일)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이처럼 이 날은 기독교 전통에서 전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팬 케이크 데이를 사순절 시작 바로 전 날로 정한 이유는 사순절 동안의 금욕을 대비하기 위해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 재료들을 다 써버려야 하는데, 밀가루, 버터 및 계란 등이 그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재료들로 만들어 먹은 것은 음식이 바로 팬 케이크였지요. 일반적으로 영국식 팬케이크 는 다소 프랑스 음식인 크레페하고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을.. 2011. 3. 21.
외국에서 국제 결혼한 한국 여성들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영국에서 살면서 영국인을 남자친구로 둔 한국 학생들부터 영국 남자와 결혼하여 사시는 60대 이상의 아줌마까지 다 만나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 분들과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많은 고정관념들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자주 구독하는 글 하나를 읽고, 그 분이 쓴 내용 중 상당 부분이 고정관념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반론이 아닌 “다른 시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쓰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내용은 저도 동의하고 있으며, 댓 글을 보니 일부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앞으로 쓴 글도 역시 공감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건 너 생각이지” 그렇게 얘기 하실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변의 국제 결혼 하신 분들과 3년.. 2011. 3. 21.
[영어공부] 영국 어학연수 출국 앞둔 시점에서 영어공부 이것만은 하자. 영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당황했던 점 중 하나가 도무지 British Accent를 알아 듣기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울 신랑도 영국 처음 도착하는 날 짐이 도착하지 않아 분실물을 신고하러 갔는데, 상대방의 말을 알아 듣기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한국 학생들(일본도 마찬가지)은 미국식 영어를 배워왔고, 미국 영화 및 드라마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영국 발음에는 좀 당황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지역 방언을 심하게 쓰는 사람을 만날 경우에는 더 힘들 수 있겠네요. 한국 내에도 영국 문화원이나 일부 학원들을 통해서 영국 선생님들과 수업할 수 있기도 하지만 한국 내에는 아직도 영국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영국 어학연수 오기 전에 어떻게 영어 준비를 해야 할까요? 많은 어.. 2011. 3. 20.
영국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곳은 B&B 영국에서 공부하셨거나 사셨던 분들은 B&B를 아실 꺼라 생각해요. 여기서 B&B란 Bed and Breakfast의 줄임 말로 침대 (잘 공간)와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전 여러분들 중에 다른 도시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아는 분들도 없고 괜찮은 한인 민박집이 없는 곳이라면 B&B를 적극 추천합니다. 대부분 배낭 여행객들이나 젊은 학생들은 유스호스텔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전 예전에 베니스에 갔을 때 유스호스텔에서 하루 머문 적이 있었는데, 삐걱거리는 침대, 더럽고 칙칙한 욕실에다가 방문도 잘 안 잠기고 옆방의 시끄러운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곳을 경험한지라 유스호스텔은 온 몸으로 거부하게 되네요. 하지만 좋은 환경을 가진 유스호스텔도 얼마든지 있다고 해요. 이건 개인적인 저의 경험과..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