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국 어학 연수21

왜 하필 영국으로 영어 배우러 왔니? 매 년 많은 한국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영국에 어학 연수를 목적으로 갑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영어 능력 향상 이겠지요. 그런데, 왜 하필 많은 영어권 나라 중에 영국으로 어학 연수를 가는 것 일까요? 제 주변의 어학 연수생들에게 말을 들어보니, 영국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유럽 여행이 용이하다는 것 이었어요. 아무래도 영국에 있으면, 주변 유럽 국가를 여행하기에 편리하고 비용도 예약만 일찍 하면 무척 싼 값에 할 수 있지요. 물론, 영국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한국인들은 영국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비율도 꽤 되더군요. (아마도 영국 영화 및 드라마를 보면서 학창시절에 접하지 못했던 영국 발음에 대한 동경 때문일 수도 있겠.. 2011. 8. 30.
해외 어학연수를 마친 후 과정이 더 중요한 이유는? 아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던 낯선 곳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비싼 비용과 최대 1년이라는 시간을 오직 영어를 위해 몸바쳐 왔잖아요. 영어권 국가에서는 아무래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와 영어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영어가 쓰기 싫어도 써야 할 때가 있고,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할 때가 많지요. 그런데, 어학 연수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가면, 이제 영어를 사용 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자신이 얼마나 영어를 사용하려는 노력과 시도에 달려있긴 하지만요. 그렇다면, 한국에 돌아가서는 배우고 닦은 영어 실력을 유지하거나 혹은 더 개선시킬 수 있을까요? 영어 수업, 유럽 여행에서 사용했던 시간과 비용을 헛되게 하지 맙시다. (출처: 구글 이미지) 저도 약 2년 정도 영국에서 어학 연수 및 석사.. 2011. 5. 12.
필수 코스인 해외 어학 연수, 과연 몇 개월이 적당할까?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오기 전에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학연수는 몇 개월이 적당한가?”입니다. 물론 현재의 자신의 영어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하게 답을 해주기는 힘들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므로,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보통 어학 연수에 필요한 기간은 어떻게 정해야 될까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레벨을 정확히 진단 받고, 목표 여하에 따라 그 개월 수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이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 것이 어학 연수 1년 가지고는 소위 말하는 현지인 같은 영어 구사력을 갖는 것은 희망사항이라고 하지요. 다만, 영어를 원래 한국에서 엄청 열심히 한 어느 정도 중 상위레벨의 사람이.. 2011. 5. 11.
영국에서 어학 연수 수업을 받은 선배가 후배에게 당부하는 말!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국에 도착하자 마자 어학원 수업이 시작될 거에요. 처음에는 영국 생활 적응에다가, 새로운 반 친구들, 함께 사는 친구들의 만남 등 정말 정신 없는 하루가 한 두 주 정도는 이어질 거에요. 저도 어학연수 초기에는 정작 수업보다도 외국 친구들과의 만남에 더 재미를 느꼈으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처음에는 영어 공부에 대한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정말 열심히 수업에 임하려고 하지요. 수업에 참여하면서, 여러분들은 전에는 알지 못했던 문화 충격이나 새롭게 알게 되는 영어 학습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저가 있던 반에는 일본, 한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친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요. Advance 반이라 대부분의 친구들이 영어를 잘 했어요. 특히 남미 쪽 친구들이 좀 많아.. 2011. 4. 22.
영국 어학연수의 성과는 아이엘츠의 점수로 결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영국에 어학연수 오는 한국학생들의 많은 수는 처음에는 어학원의 오전 수업인 General English를 자신의 레벨에 맞도록 반편성이 되어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에 따라서는 시험 대비반을 함께 듣거나, 아예 아이엘츠 수업반을 듣습니다. 저는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했었기 때문에 오후 수업을 아이엘츠 시험 대비 반으로 선택했습니다. 한국 현실에서 우리는 항상 “쯩(Certification)”, 즉 결과물을 중요시 하다 보니 아이엘츠 점수 올리기에 열을 올립니다. 솔직히 영어 공부를 무작정 하는 것보다 어떤 목표치를 정한다면 훨씬 효율적이게 영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영국에까지 와서 아이엘츠 시험만 죽어라 공부한다면 한국에서 학원 다니는 것과 차이가 없겠죠? 즉 영국 어학연수.. 2011. 4. 2.
삼성이 Made in Korea 이라고 묻는 유럽 친구들을 만나고 보니 어학원에서 수 많은 외국 친구들을 사귀다 보면 놀랍기도 하는 한편 화나는 일 중 하나가 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의외로 너무 무지하다는 거에요.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을 할 때는 깜짝 놀라는 것을 넘어 어처구니가 없기까지 하지요. 실제로 대학생 중에서도 북한과 한국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가 늘 외국 나가서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우리의 기업들도 몰라요. 예를 들어 정작 자신들이 삼성이나 엘지 핸드폰을 많이 쓰면서도 정작 이 제품이 Made in Korea라는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설령 안다고 할 지라도 아주 단편적이지요. 울 신랑 박사과정 친구 중에 이탈리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2002년 한국-이탈리아 8강전의 분함을 아직도 삭히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탈리아인 입장에서.. 201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