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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영국 품절녀??16

해외 블로거의 영국 가이드북, 2쇄 출판 오늘은 여러분들께 "좋은 뉴스" 를 전해 드릴까 합니다. 제가 작년 내내 준비했던 영국 가이드 북 "우리는 지금 영국으로 간다" 가 올해 1월에 출판 되었는데요, 약 8개월만에 2쇄를 찍었다는 소식입니다. 꾸준히 조금씩 1쇄가 다 팔리는 쾌거(?)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2쇄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형 출판사와는 달리 제 책 인쇄 부수의 양이 많지 않아 그런 것이지만요. 그래도 책이 꾸준하게 팔리고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따끈따끈한 2쇄판~ 2쇄를 찍었다는 말에, 주변 분들의 반응은 "축하 메세지"와 함께 "수익" 에 대해 참 궁금해하십니다. 특히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요, 유머를 즐기는 영.. 2013. 10. 23.
블로거가 쓴 영국 가이드북, 알짜 노하우 전수기 2013년 두 번째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에 많은 결심과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 텐데요, 혹시나 영국으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영국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계획하시는 분 단기간 영국 여행 및 출장 가시는 분 영국 취업 및 워킹 홀리데이를 목적으로 가시는 분 자녀의 조기 교육을 위해 영국 생활 정보가 필요하신 분 영국 문화 및 영국인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이 책에는 영국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 석사 과정, 주부로서 살면서 겪은 좌충우돌 생활기를 바탕으로 영국 입국 준비과정부터 출입국까지 저자와 주변인들이 겪은 100% 실화들이 총망라되.. 2013. 1. 12.
블로거 로망, 내 이름으로 책 출판하기 오늘은 저의 신상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 제목을 보셨으니, 예상이 되시나요? 2013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제 이름으로 책이 출판 되었어요 !!! 주변 블로거들의 책 출판을 지켜보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바람이었던 책 출판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책은 이미 며칠 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이지만, 영국에 있는 저는 어제 아침에서야 비로소 제 눈으로 직접 책을 보고 만지게 되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신간 서적인 "우리는 지금 영국으로 간다" 입니다.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 소포를 뜯으면서 신랑은 저에게 소감을 묻습니다. 실제로 네가 쓴 책을 보니 기분이 어때?? 긴가민가해~~ 책을 보고도 믿어지지 않아~~ 이게 내 책이라니... 이게 내 책.. 2013. 1. 9.
해외 블로거로서의 생활이 행복한 이유 한국은 이미 2013년 1월 1일 아침이지만, 아직 영국은 2012년 12월 31일 밤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10년 12월 31일은 제 인생에서 블로거라는 삶이 시작된 참 뜻깊은 날입니다. 2010년 신랑따라 영국에 와서 일년동안 너무 외롭고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 해 31일 밤,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저에게 신랑은 블로그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오늘 저는 티스토리 2년 연속 우수 블로그 선정 및 View 대상 후보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지난 3년간의 영국 생활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제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를 통해 제 자신이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입니다.. 2013. 1. 1.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얼떨결에 영국 취업하다니 오늘은 얼떨결에(?) 영국에서 취업에 성공한 저의 사연을 알려 드립니다. 2010년 영국 출국을 준비하면서, 저는 '6개월 안에는 취업을 할 수 있겠지'하는 막연하지만 부푼 기대를 품고 영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경제 불황이 심화되면서 영국인들조차도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영국에 오자마자 1년 동안은 CV를 만들어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습니다. 닥치는 대로요. 더군다나 런던 등 대도시도 아닌 영국 시골이라서 그런지 일자리는 극히 제한되어 있어 지원할 곳 마저도 별로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작은 시골 동네에 대학교들이 많다보니 일자리를 구하는 대학생 및 졸업자들로 넘쳐났어요. 설상가상으로 영국 취업을 위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의 젊은이들도 이곳으로 몰려 .. 2012. 9. 22.
블로그 올인한 영국 유학생 아내, 인생역전 스토리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1년하고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 발행한 글을 보니 500개가 넘었더라고요. 특히 어제는 드디어 다음에서 수여하는 황금펜 뱃지를 받았답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이면 번쩍거리는 황금촉의 영예를 누가 갖게 될까? 항상 확인해 보곤 했었는데요. 이번 주 주인공이 바로 저라는 거에요. "나도 드디어 황금펜을 받다니~~~~~" 저의 닉네임 옆에 떡 하니 붙어 있는 황금펜을 보자마자 얼마나 기쁘던지요. 쿨쿨 ~ 자고 있는 울 신랑을 막 깨워 자랑을 했지만, 울 신랑 잠이 덜 깨서 그런건지, 황금펜이 뭔지 몰라서 그런건지 아무런 반응도 없더군요. 다행히 이웃 블로거들의 축하 인사를 받는 등, 오늘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렸답니.. 201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