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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1199

영국 비만인들이여! 한국 음식으로 살을 빼라~~ 새해 첫 날 누구나 신년계획을 세웠을 거에요. 여러 가지 계획이 있겠지만, 단연코 ‘다이어트’가 위시 리스트에 들어가 있을 거라 의심치 않아요. 제가 다니고 있는 Gym에서도 1월이 시작되자마자 오전에 평균 약 10명 정도가 운동 상담을 받기 위해 다녀갔어요. 한국도 요즘 비만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영국의 비만 문제는 현재 심각한 국가 사안이거든요. 제가 운동하는 곳에서도 ‘어떻게 이렇게 찔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걱정되는 사람들이 한 두 명 이 아니니까요. 길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요. 몇 년 전에 할리우드 기네스 펠트로,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 음식인 ‘비빔밥’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큰 이슈가 되었잖아요. 점점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인 한국 음식 메뉴가 인기를 끌 것 같아요. 이 곳 .. 2011. 3. 24.
낮과 밤이 180도 다른 영국 여대생들의 변신이 아름다운 이유~ 영국의 여대생들의 겨울 옷차림을 보면 정말 천편일률적인 통학 패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듯이,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들 검정 레깅스 또는 청바지(면바지)를 입습니다. 간혹 가다 짧은 반바지에 검정 또는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은 것이 전부입니다. 상의로는 그냥 간단한 티 정도에, 아우터를 걸치지요. 별로 특별할 게 없어요. 다음으로 가방입니다. 작은 가방(핸드백)을 멘 사람은 거의 드물어요. 대체로 다들 백 팩이나 큰 숄더백을 메지요. 마지막으로 신발입니다. 정말 하이힐(5Cm이상) 신은 사람은 눈 씻고 찾아봐도 한 명도 없어요. 다들 낮은 플랫슈즈, 워커, 운동화 등 편한 신발이 대부분입니다. 가장 어렵다는 청바지에 티 차림을 하고 다녀요. ㅋㅋ (출처: .. 2011. 3. 24.
[영어공부] 무조건 알아두어야 할 필수 영문 문자 약어 표현! 요즘에는 어느 곳에서나 전화보다는 간단하게 보낼 수 있는 문자 메시지나 SNS의 사용이 더 많아졌어요. 거기다가 스마트 폰 의 사용으로 문자를 보낸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문자로 대화를 한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 듯싶네요. 이미 언급한 적이 있는 페이스 북은 영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밀하게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버 매개체 공간이지요. 그 사이트는 바로 온라인에 등록해 있는 사람들끼리 채팅이 가능하므로,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대화를 나눌 수가 있지요. 입이 아닌 손으로 대화를 하려면, 신속 전달이 필수잖아요. 요즘 한국에서는 인기 검색 어를 보다 보면 뜻을 알 수 없는 정체 모르는 짧은 용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드라마, 영화 이름은 물론이고, 그냥 긴 단어는 앞 자만 나열하여 말해버리.. 2011. 3. 24.
[영어공부] 영어의 기본인 YES/NO도 어려운 이유를 알고 보니. 영어 회화뿐만이 아니라 대화를 하다 보면 반드시 쓸 수 밖에 없는 말이 바로 YES 그리고 No입니다. 한국말도 마찬가지잖아요. 학교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을 때, “점심 먹었냐?”라고 했을 때, “응 먹었어” 혹은 “아니 안 먹었는데……”라고 대답하잖아요. 그만큼 Yes/No는 회화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영어로 대화를 하다 보면 조금 헷갈리는 것이 역시 Yes/No 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일단 한국어로 해 보겠습니다. “점심 먹었어?” “Did you finish your lunch?” “응 먹었어” “Yes I did.” 쉽죠? 이거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정으로 물어보면 얘기가 약간 달라집니다. “점심 안 먹었어?” “Didn’t you eat lunch?” “응 안 먹.. 2011. 3. 23.
차두리가 소속되어 있는 셀틱의 유니폼은 왜 연두색일까요? 3월 17일은 무슨 날이었을까요? 바로 St. Patrick’s Day였지요. 아일랜드인 (북 아일랜드 포함)들 의 가장 큰 Holyday 중의 하나이지요. 아일랜드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Irish Society가 있는 곳에서는 이 날을 즐긴답니다. 금년 St. Patrick’s Day는 목요일이지만, 아마 금요일, 토요일에 영국 전역의 Pub도 이 날을 축하하러 시끌벅적할 것 같아요. 참고로 아일랜드는 이 날을 전후해서 약 2주간의 홀리데이라고 한답니다. 대신 부활절 방학이 영국보다 짧도록 하여 균형을 맞춘다고 하네요. 오늘 집 옆에 있는 Pub이 조용한 것 보니, 아무래도 영국인들은 주말에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흑맥주인 Guinness를 마시면서 신나게 떠들어 댈 것 같아요. 한국이나 영국이나 술 마실.. 2011. 3. 23.
[명품 백] 유럽 거리 패션리더들은 무슨 백을 선택할까요? 밀란 패션 위크에서 본 다양한 백들이에요. 봄이라서 그런지 밝은 칼라의 색을 가진 백들과 대부분 작고 간편하게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타일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여러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 눈에 띄기도 하고, 특히 오렌지, 옐로우 칼라가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해 주세요. 201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