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 여행65

현지인이 추천한 유럽 여행 경비 절약 노하우 올해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을 거에요. 제가 대학생일 때만 해도 유럽 여행을 하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을 뿐 더러, 대부분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했어요. 저도 캐나다에서 패키지로 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그 시절에는 유럽 여행 정보도 많지 않았고, 해외 연수조차 영어 관련 학과 정도만 갈 뿐이었지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제가 참 늙은 것 같네요. ㅎㅎ 그러다가 20대 후반에 영국으로 공부하러 오면서, 유럽 자유 여행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 당시 역시 유럽 여행 정보을 찾는 것도 귀찮아서, 그저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을 대부분 이용했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스코틀랜드 여행을 하면서 "여행이란 신용할 만한 정보들을 잘 수집해서 따라하면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구나" 를 이제서야 나.. 2013. 4. 10.
유럽 젊은이의 파라다이스 이비자, 가고 싶다 영국인들의 여름 휴가 예약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은 일찍 예약을 할수록 가격이 싸지니까요. 특히 비행기, 기차 등 교통비가 가장 크게 차이가 납니다. 요즘 제가 사는 곳의 여행사에도 휴가 계획을 상담하는 현지인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저희는 삼 년 동안 신랑과 한번도 여름 휴가를 가본 적이 없어요. 경제적인 형편이 가장 큰 이유였고, 개인적인 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올해는 꼭 신랑과 함께 여름에 한국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성수기 비행기표를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하는 수 없이 영국에 남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한국을 못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에요. 긴 여름 내내 여행이라도 한번은 가고 싶다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 저의 마음에 한 유럽 친구가 불을 .. 2013. 4. 8.
영국 여행에서 스친 사람들, 무슨 사연이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갑니다. 특히 해외 여행이라면 다양한 출신, 문화, 언어를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작년에 제가 다녀 온 런던 페스티발과 에딘버러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들의 사진들을 방출해 보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제가 재미삼아 나름대로 제목도 지어봤어요. 속옷 패션의 끝장 근육질 삼총사 속옷을 보이고 입는 멋을 내는 영국인들이라지만, 이들의 속옷 패션은 좀 과하지요? 제가 하도 신기해서 쳐다보니, 바로 이렇게 포즈를 취해 주네요. ㅎㅎ 매끈한 근육질 몸매 너무 좋아요. 영국 훈남 경찰 아저씨들 영국은 지역 혹은 동네 축제 및 행사가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관들이 가이드를 합니다. 훈남 영국 경찰 아저씨들을 보더니 한 아줌마가.. 2013. 2. 2.
현지에서 본 스코틀랜드 체크 패션, 이 정도라니 스코틀랜드 (Scotland)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스코틀랜드인들은 어디서나 자신들의 출신을 당당히 밝히는 스코틀랜드 자부심 (Scottish) 이 상당히 강한 사람들로 유명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St. Andrew's Church 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코틀랜드 출신들이 꽤 많은 편인데요, 교회 이름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도 나오곤 합니다. 스코틀랜드하면 브레이브하트가 생각나지요. (출처: 구글이미지) 제가 작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체크" 와 관련하여 참 재미있는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영국하면 버버리 체크가 가장 유명하지만, 스코틀랜드의 체크 명성도 빠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겨울 철에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다양한 칼라로 된 스코틀랜드 체크 패션은 매 년 각광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2013. 1. 22.
영국 호스텔에서 만난 유럽인의 모습, 당혹 영국에 살면서 저는 개인적인 편견 및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는 상당히 당혹감을 느끼면서 여전히 이해 하기가 어렵긴 마찬가지 입니다. 작년 여름 여자 둘이서 에딘버러 여행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럽게 정한 여행이었고, 그 당시 성수기 때라 숙박을 잡는 것도 힘들었을 뿐 아니라 방값이 너무 비싸 10인실을 예약했었답니다. 다행히도 5성급 호스텔답게 방, 욕실 등 상태가 청결했습니다. (호스텔 후기는 나중에 포스팅 할게요.) 에딘버러 도착 다음 날, 아침 일찍 투어를 예약해 놓았기에, 저희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10시간 넘는장거리 버스 여행과 하루 종일 시내를 걸어 다닌 탓에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주변 지인들의.. 2013. 1. 12.
영국인이 강추한 벨기에 크리스마스 풍경, 와우 영국인들이 추천하는 12월 여행지들 중에 하나가 벨기에의 브뤼헤(Brugge or 브뤼주 Bruges) 라는 도시입니다. 브뤼헤는 벨기에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도시로 유명하며, 특히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크게 열리며, 브뤼헤 전체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기분이 물씬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월요일에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브뤼헤 크리스마스 풍경을 당일치기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제 주변의 영국 아줌마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곳이라면서 강추를 하더라고요. 현재 저는 휴가 중이기도 하고, 친구의 제안도 있어 별 여행 계획 없이 답답한 일상에서 탈출하기 위해 기분 전환 겸 다녀왔습니다. 유럽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다소 걱정을 했지만, 의외로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날씨도 .. 2012.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