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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31

다음뷰 활동지원금을 국제 NGO에 기부하다 제가 드디어 그토록 해 보고 싶었던 국제 NGO 활동에 짧지만 한 몫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브리스톨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국제 NGO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또한 앞으로 국제 개발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할 계획 중에 있고요. 이미 영국 국제 NGO인 Christian Aid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 곳에 와서 이 조직에서 일하시는 분을 소개받아, 그 분을 통해 몇 달 전에 있었던 Christian Aid meeting에 가게 되었지요. 영국은 국내외의 자선 단체및 NGO등의 활동이 무척 활발해요. 특히 Christian Aid는 영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약 70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개발 NGO입니다. 보통 잘 알려진 Oxfam이 규모는 더 크지만, 이에 못지 않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1. 6. 12.
강심장인 영국 엄마들의 모습, 혀 내두른 이유 영국에 와서 한국과 전혀 다른 생활, 문화 양식에 놀랐던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아마도 이것이 문화 충격(Culture shock)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 중에 오늘은 영국 엄마들은 정말 강심장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강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요. 한국 엄마들과는 너무도 다른 영국 엄마들의 모습에 깜짝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한 번 보실래요? 강심장인 영국 엄마들의 출산 후 모습 영국 엄마들은 출산 후 약 몇 시간 뒤면 (산모와 아이에게 문제가 없는 경우) 샤워를 하고, 준비된 차와 비스킷을 먹고 아이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걸어서 퇴원을 합니다. 이런 영국의 출산 문화로 인해, 한국 엄마들은 적지 않게 당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제가 아는 사.. 2011. 6. 10.
우연히 만났던 영국인, 엄청난 유명인이 되다니 오늘은 울 신랑의 추억을 한 번 팔아 볼까 합니다. 신랑은 2005년 7월에 영국에 첫발을 디뎠었죠. 당시 영국에 올 때 대한항공으로 파리까지 오고, 샤를 드골 공항에서 영국 브리스톨로 환승하기로 되어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같은 비행기에 아~주 유명한 사람이 타고 있었다고 해요. 바로 차승원... 신랑이 학교 다닐 때도 촬영 때문에 들렀던 차승원씨를 볼 기회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에 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신랑은 차승원 씨 옆에 서 있게 되었데요. 신랑이 어디 가시냐고 물었더니 차승원 씨가 이탈리아에 화보 촬영하러 간다면서, 파리에서 환승한다고 했다고 해요. 울 신랑은 공부하러 영국으로 간다고 하니깐, 학업 잘 하시라고 하면서 그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 당시 카메라를..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