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33 영국에서 자원 봉사 하다 겪은 잊지 못할 사연 영국에는 자원봉사 즉 volunteer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돈을 받지 않고, 자원해서 일을 돕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저는 한국에서는 자원 봉사를 거의 한 적이 없었는데, 영국에 와서는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 일을 하고 있어요. 이처럼 영국에는 많은 형태의 자원 봉사 일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영국에 오는 많은 어학 연수 생들은 자원 봉사를 통해 현지인들을 만나는 기회와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 공부를 하기 위해 자원 봉사 일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지요. 제가 여기 와서 안 것이지만, 영국에 1년짜리 자원 봉사 비자를 받아, 이 곳에서 소정의 금액의 돈을 받으며 자원 봉사자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는 곳 중에 오늘은 울 신랑이.. 2011. 7. 2. 영국 클럽에서 봉변당한 한국 남학생들의 기막힌 사연 영국에서는 게이, 레즈비언 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전보다는 게이바 같은 곳이 많이 생겼다고 듣기는 했어요. 아무래도 영국은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국보다는 너그럽기 때문인지, 대놓고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영국은 엘튼 존이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까지 했으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공식적인 집계에 따르면 2005년 기준으로 영국에는 전체 인구 수 중 약 6% 정도가 게이나 레즈비언이라고 합니다. 즉, 3백 6십만명, 부산의 인구수와 거의 맞먹을 정도라고 하니, 진짜 많다고 할 수 있겠네요. 6년 정도가 지난 현재는 그 수가 더 늘었을지도 모르지요. 어느 날 날씨가 좋아서 공원에 친구와 산책을 나갔는데, 영국 여성 둘이 야릇한.. 2011. 6. 29. 영국 도서관, 한국 학생들이 깜짝 놀라는 이유 영국에는 지역마다 공공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와 함께 주변 대학들도 학교마다 시스템이 다르겠지만, 대개 출입층 카드 없이도 일반인들의 도서관 출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캔터베리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 도서관은 현재 공사 중입니다. 제가 오기 전부터 공사 중이라 외형 만 보았는데 으리으리하고 멋있어요. 들어 가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지요. 현재 캔터베리에서 여러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은 제가 알기로는 세 군데 있습니다. 한창 공사 중인 캔터베리 공공 도서관의 전 모습입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1. 책과 DVD등을 빌릴 수 있는 공공 도서관 (Canterbury Public Library) 현재 캔터베리 시내에 있는 공공 도서관이 리 모델링 중이라서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 2011. 6. 28.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