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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품 브랜드29

영국산 깔깔이 사달라는 말에 신랑의 한마디 한국처럼, 영국에서는 어떤 아이템이 유행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각자 개성 있게 코디를 해서 입는 경향이 뚜렷하거든요. 그런데, 작년부터 유난히 인상 깊었던 영국인들의 옷차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일명 “깔깔이 패션”입니다. 물론 한국 군인들이 입는 정통 깔깔이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영국에서는 이런 깔깔이 풍의 옷을 누비 재킷 (Quilted Jacket) 이라고 부릅니다. 군대관련 플래시로 인기 최고였던 오인용 (출처: 구글 이미지) 2006년, 영국에 온 한국 여학생이 폴로 브랜드에서 나온 깔깔이 스타일의 재킷을 입은 것을 보고, 주변에 군대를 다녀 온 남학생들이 그녀에게 “왜 깔깔이를 입고 다니냐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여학생들.. 2012. 3. 15.
한국인이 실망하는 런던 히드로 공항 면세점, 왜 보통 영국에 입국하는 학생들은 영국 최대 공항인 런던 히드로를 이용합니다. 과거와 비교해 히드로 공항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직까지 면세점 규모나 브랜드 종류를 비교해 볼 때 한국의 면세점이 훨씬 우세하긴 하지만, 전보다 확실히 인기 명품 매장도 많아지고 깔끔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초라한 매장 수에 실망하곤 하지만요. 그럼, 히드로 공항 면세점은 어떤지 구경해 볼까요? 한국 면세점도 마찬가지지만, 화장품, 향수 코너는 어디나 비슷해 보입니다. 이 곳 히드로 터미널 4 면세점의 화장품, 향수 코너입니다. 한국 여성들이 가장 실망하는 곳이 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인천 공항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는 종류에 비해 한참 .. 2012. 3. 8.
명품 드는 한국 - 명품 없는 영국 여대생, 왜? “한국 여자 = 명품 백 중독” 이라는 수식어가 이제는 참 낯설지 않을 정도로, 각 종 미디어를 포함해 블로그의 글 소재거리로 단골 손님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매 년 천장부지로 오르는 샤넬 백 (특히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품목) 가격이 또 인상된다는 소리에 샤넬 백을 사고 싶어하는 한국 여성 고객들은 또 아우성입니다. 국내 샤넬 백의 인상 정책에 대한 패션 관계자 말에 따르면, "지하철 타는 한국 여대생들이 샤넬 백을 들고 다니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말이 정말 사실일지는 알 수 없지만, 샤넬 측에서는 희소성을 높인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명품은 비싼 가격에 상응하는 희소가치가 있어야지 살 맛 나니까요. (출처: chosun.com) “샤넬 측의 매년 가격 인상은 매출 올리.. 201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