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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품 브랜드29

[트렌지 코트] 알렉사 청이 입은 버버리 코트의 무한 변신 스타일링이 기대되는 이유 봄이라는 계절은 겨울과 여름이라는 극명하게 갈리는 계절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계절임에 틀림이 없어요.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몇 년 전부터는 겨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여름이 된 사실을 알고 한 번도 입지 못하고 지난 간 나의 봄 옷들이 불쌍하게만 느껴진 지 오래네요. 특히 영국은 봄이라고 해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3월 말인데도 전 겨울 잠바를 벗지 못하니 이게 무슨.. 이에 반해 영국, 유럽 사람들은 햇빛만 쬐면 무슨 한 여름이라도 된 것처럼 다 벗어 제끼고 잔디밭에 벌러덩 드러 눕네요. 전 언제쯤이면 이들처럼 영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런지요. ㅋㅋ 이런 간절기에 딱 필요한 옷이 바로 트렌치 코트 라고 할 수 있어요. 원래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올드하고, 길며, 무거운 느낌이 나서 중년 층에서만.. 2011. 3. 27.
[멀버리] 영국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멀버리(Mulberry) 의 재발견 런던 패션 위크가 열린 첫 날, 가장 먼저 선보인 브랜드는 단연코 멀버리라는 사실은 더 이상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2005년 영국을 처음 왔을 때 당시만 해도, 단연 영국의 대표 명품 브랜드 버버리에만 관심이 있었으니 말이지요. 이미 영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지인이 저에게 혹시 멀버리라는 브랜드를 아냐고 물었을 때도 전 잘 몰랐어요. 그 때 그녀는 지나가는 말로, "멀버리 백이 버버리보다는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영국에서 알아주는 브랜드이다. 가죽도 좋고, 아울렛에서 사면 가격이 많이 할인되므로 살만하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하나 장만해 놓을 걸.. 그 당시는 가격이 지금보다는 많이 저렴했으니까요. 제가 처음 알게 된 멀버리 백은 ‘Roxanne’로 그 당시에 큰.. 2011. 3. 26.
[명품 백] 유럽 거리 패션리더들은 무슨 백을 선택할까요? 밀란 패션 위크에서 본 다양한 백들이에요. 봄이라서 그런지 밝은 칼라의 색을 가진 백들과 대부분 작고 간편하게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타일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여러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 눈에 띄기도 하고, 특히 오렌지, 옐로우 칼라가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해 주세요. 2011. 3. 22.
[스타 패션] 영국 여자들이 카피하고 싶은 센스쟁이 알렉사 청 스타일링~ 영국 여자들의 스타일링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셀러브리티 중에 한 명은 단연 알렉사 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영국에서 출판되는 잡지들만 보아도, 다들 알렉사 청 스타일을 따라하는 copy cat들이 한 두명이 아닌 것을 보면요. 그녀의 스타일은 항상 잡지의 Best dresser의 칸에 실리고 있을 정도로, 영국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여성이에요. 뭔가 패션에 대한 감각은 탁월해 보여요. 올해 그녀의 옷차림을 통해 이번 봄에 어떤 식으로 코디를 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1. 트렌치 룩 알렉사 청 뿐 만 아니라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베이지 색을 비롯해 다양한 칼라와 소재를 이용한 트렌치 코트를 선보이네요. 올 봄에는 화사해진 트렌치 코트가 유행하려나 봐요. 2. 속이 훤히 들여다 .. 2011. 3. 19.
[패션 칼라] 유럽 패션 리더들이 즐겨 입는 칼라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 절대 유행타지 않는 Timeless color로 한 번 사놓으면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가끔은 좀 지겨워 질 수도 있지만요. 특히 블랙 앤 화이트 매치는 자칫 잘못 하면 워스트가 될 수도 있지만, 잘만 하면 정말 세련된 패션리더가 될 수 있지요. 블랙 블랙 패션으로 자칫 단조롭고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칼라는 블랙이지만, 다양한 재질과 악세서리를 이용하면 훨씬 세련되고 우아한 코디가 되지요. 블랙 앤 썸씽 블랙과 다른 칼라를 매치한 스타일링이에요. 확실한 대비가 되는 칼라를 선택하면 눈에 띄기 쉽겠지요. 블랙은 여느 칼라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코디하기가 편해요. source: Vogue & Glamour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아래 손가락.. 2011.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