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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33

사랑에 대한 젊은 남녀의 시각 차이, 허거걱 남녀는 성이 달라서 인지 모든 것이 참 다른 것 같습니다. 국적마다 조금씩 다른 성향을 가지고는 있겠지만, 영국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 남녀들을 보면 어디나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오늘은 사진을 먼저 보고 시작할게요. 여기 다소 선정적인(?) 사진이 있습니다. Love is ?? 페이스북 앱 Every jokes의 Love is 로 각 국의 젊은이들에게 어제 하루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출처: Every Jokes) 남녀가 보는 사랑이란? Man: Love is Sex. Woman: Love is Money. 이 사진을 본 남녀 젊은이들은 "좋아요" 를 누르며, 많은 댓글을 남겼지요. 대부분의 의견은 웃기다는 표시와 함께 동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2012. 6. 22.
영국 온 한국인 축구티 착용, 조심해야 할 듯 영국은 축구의 종주국입니다. 한국은 태권도의 종주국이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태권도 한국 선수들은 국제대회에서 그런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에 비해 영국 (잉글랜드 및 스코틀랜드 등을 모두 포함)은 딱히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지요. 또 하나 더 있어요. 한국에서는 태권도를 생활화하고 매일 수련하는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은 데에 비해, 영국인들은 축구를 좋아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축구를 싫어하거나 혹은 축구 대신 럭비를 좋아하는 영국인도 있지만요.) (출처: Google Image) 그런데 영국인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은 비교적 클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잉글랜드 팀의 국제대회 성적이 시원찮아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의 출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서 그런지 알 수는 없습.. 2012. 6. 21.
영국의 귀족형 공립 학교, 무너지는 공교육의 대안일까?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교육 커리큘럼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곳이 바로 "영국 사립 학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재벌 자제들도 영국의 명문 이튼 스쿨에 보내는지도 모르지요. 보통 영국의 공교육은 유치원(Nursary)부터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국 학생들은 공립 학교에 다닙니다. 이에 반해, 소수의 상당히 부유한 귀족 집안 출신들 및 돈 많은 외국인들의 자녀들은 영국의 사립 학교(Public School)에 입학합니다. 그런데, 두 학교는 비용, 커리큘럼, 교사의 수준, 학교 시설 등 극과극의 차이를 보입니다. 당연히 학생들의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출처: 구글 이미지) 제가 살았던 브리스톨, 캔터베리에 있는 .. 2012. 2. 22.